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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씨에스엠, 코마츠 한국 고객 위해 요소수 공급 500일 사용가능한 물량, 취약 고객 위주로 판매]

작성일 : 2022.01.04 02:27 수정일 : 2022.06.30 05:52 작성자 : 관리자 (c)

종합중장비공급업체인 ㈜수산씨에스엠(대표이사 정석현)은 코마츠사(대표이사 오가와 히로유키)로부터 일본산 요소수를 실비로 공급 받아 한국 내 코마츠 보유고객을 대상으로 요소수 판매를 시작 했다고 밝혔다.

이번 요소수 공급 정책은 최근 한국 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요소수 부족사태에 따라 자사 장비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요소수는 SCR(질소산화물 환원촉매장치)이 부착된 경유 자동차 및 건설기계에 필수적인 물질로 장비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NOx)에 요소수를 분사하여 질소와 물로 분해하여 질소와 같은 대기 성분으로 바꾸는 역할을 한다.

우리나라는 중국이 지난 10월에 취한 요소 수출 제한 조치로 요소수 공급에 직격탄을 맞았다. 

이름도 생소했던 요소수가 경유를 사용하는 차량 및 건설기계에 필수품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위기감이 고조됐다.

물량 부족으로 평소 10ℓ(리터)당 1만원 수준이던 요소수 가격은 10배 가까이 치솟기도 했다. 

요소수를 구하기 어려웠던 수요자들은 새벽부터 주유소나 요소수 생산업체에서 긴 줄로 늘어서는 고충을 겪어야 했다.

㈜수산씨에스엠이 이번에 공급하는 요소수의 양은 장비 1대당 1일 10리터 사용기준으로 500일 정도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이다.

㈜수산씨에스엠 관계자는 “금번 요소수 부족사태에 코마츠사의 긴급대응으로 일본산 요소수가 공급이 가능해졌다”며 여전히 요소수 수급이 불안정한 “취약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최우선 공급했다”고 밝혔다.

 

코마츠사는 세계 2위 건설,광산장비 제조업체다. 

코마츠사의 한국 판매대리점인 ㈜수산씨에스엠은 2007년부터 한국 시장 내 코마츠 광산,건설장비를 판매하며 부품 및 AS를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