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크러셔의 진면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작성일 : 2023.04.03 10:10 수정일 : 2023.04.0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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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건기가 보유한 라인업은 이름을 꺼내는 순간, ‘아’하는 탄성을 자아낸다.
빌트겐(노면파쇄기) , 보겔(아스팔트 피니셔) , 햄(롤러) , 클라만(크러셔)
도로공사 현장에서 숱하게 지나친 독일 빌트겐 그룹의 막강 브랜드가 모두 YK건기의 명찰을 달고 한국의 땅에서 힘차게 구동중이다.
노면파쇄기와 하이랜더 시장은 독보적 1위이며, 건설 기계인 미니굴착기 역시 전국 시장 점유율 1~2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특히 최근 국내에 런칭되자마자 석광산 및 골재업계의 시선을 한몸에 받은 클라만 크러셔는 YK건기가 내민 차세대 다크호스로 손꼽힌다.
경쟁사 주력제품군 대비 10~ 15% 이상 비싼 프리미엄 브랜드로 세계시장의 높은 점유율을 자랑함에도 국내에 그 유명세가 뒤늦게 알려진 클라만 크러셔는 이제 국내 파쇄업계에 강력한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클라만 크러셔가 네임밸류와 명성에 비해 국내시장에 늦게 알려지게 된 것은 초기 딜러사의 마케팅과 공급망이 뒤따라주지 못한 이유가 컸어요.
세계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가진 제품을 국내 고객들에게 각인시키는 과정없이 이름값에 편승해 안주했었다고 할까요? 해외소식에 밝은 고객들은 알고 계셨지만 그렇지 못한 국내 고객에게는 제품 홍보와 기술력에 대한 소개작업이 따라주어야 하는데 규모가 크지 못한 딜러사들은 그 부분이 약할 수 밖에 없거든요.
결국 클라만의 가치를 제대로 알릴 여건이 안되었던 초기딜러사가 끝내 문을 닫으면서 클라만이 저희품에 안기게 되었죠.”
YK건기 이경 팀장은 브랜드 지명도가 높은 제품에 걸맞는 마케팅 영업능력은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독일 현지공장에서 생산될 때 클라만 크러셔는 생산단가를 낮춰 가격경쟁력을 확보하는 전략이 아닌, 품질을 높여 운영손실이 나지않게 고객의 장비 운영비용과 관리에 소모되는 기타의 것들을 없다시피 만들겠다는 철학이 강하게 배어있습니다.
고장없이 오래 사용토록 하고 장비 구입후에 발생될 문제를 최소화시킨다는 것이 독일브랜드 제품들의 전략이고 특징인데 이 부분을 국내 고객에게 알리고 실제 체감하도록 만드는 것은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일이거든요.”
YK건기는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전국 17개 직영 서비스 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 서비스센터를 더 늘려 최상의 서비스를 빠르게 제공할 계획이다.
YK건기배가 올해 처음 종합기전으로 창설돼 바둑 팬들과 만나게 됐습니다. 일반인들에게 YK건기라는 회사는 조금 생소한데, 회사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YK건기는 건설기계를 수입해 판매하고 거기에 따른 서비스, 부품을 공급해 주는 회사입니다. 저희는 애초에 가격경쟁력으로 승부보겠다는 생각으로 시장에 접근하지 않았어요. 그 이유는 국내에 가격을 낮춰 시장을 석권하겠다고 도전한 수많은 회사들이 명멸한 경험을 저희는 익히 보아왔거든요.
회사 규모가 적을수록 우선 고객들에게 브랜드를 빨리 알리겠다는 생각에 싸게 몇 대 팔아서 현장에서 눈에 띄도록 만들고 그렇게 하다보면 고객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후에 제값을 받으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처음에 팔았던 그 가격이 기준값이 되는게 우리 현실이더라구요. 처음에 그런 유혹에 들더라도 판매사는 제품의 가치를 알아주고 제값을 받아줄 수 있는 소비자를 찾아야 합니다. 우리 회사의 정공법이 시간은 걸릴지라도 결국은 시장에서 여타 판매사들보다 높은 가격과 높은 장비가치를 인정받았거든요.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임에도 그걸 인정해주는 고객과 오랜 관계를 유지해 왔다는 점에서 저희는 스스로 건설기계를 수입하는 회사 중에서는 업계 넘버원이라고 자부합니다.”
현재 YK건기는 장비 판매대수가 토털 1만 5천대가 넘을 정도로 판매가 절대적이지만, 갈수록 렌털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예측해 판매와 렌털을 함께 접목하고 있다.
99년 창업이래 부침이 심한 국내 건설장비시장이라는 험지를 닦으며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성장해온 YK건기는 그 이름만큼 (YK건기 사명은 YOUNG KOREAN의 줄임말이다) 회사 분위기가 매우 젊다.
창업주인 채호선 대표가 젊은 나이에 창업하면서 세월이 흘러 나이가 들어도 항상 젊은 생각으로 세상에 도전해야 한다는 각오를 사명에 불어넣었다.
홍보전략도 톡톡 튀는 감성을 발산중이다.
YK건기는 지난해 건설기계업계 최초로 ‘YK배’라는 타이틀의 공식 바둑기전을 창설해 수많은 바둑 인재들을 후원하고 있다.
최근 유행한 드라마의 대사처럼 ‘재미로도 미학적으로도 깔끔한’ 바둑을 통해 YK건기가 추구하는 깔끔한 마케팅 전략이 국내 건설기계 시장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킬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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