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송캐스터, 청소 로봇 시장 진출 ‘화제’
작성일 : 2025.09.02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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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논로보틱스와 상업용 청소로봇 독점 파트너십 체결
바퀴(캐스터) 전문 브랜드업체가 청소로봇을 공급에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산업용 캐스터 및 물류 솔루션 전문기업 삼송캐스터(대표이사 이국주)는 지난 7월 25일 글로벌 서비스 로봇 선도기업 키논로보틱스(KEENON Robotics, COO WAN BIN)와 상업용 청소로봇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키논 상하이 본사에서 가진 협약식을 통해 삼송캐스터는 본격적으로 청소로봇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삼성캐스터가 키논로보틱스와 체결한 국내 독점 판매권 파트너십 계약은 양사가 미래 지향적인 로봇 비즈니스 생태계를 함께 구축하고, 국내 서비스 로봇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다는 공감대속에 이뤄졌다.
계약 체결로 향후 삼송캐스터는 키논로보틱스의 첨단 로봇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며, 다양한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한편 키논로보틱스는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다양한 서비스 로봇을 공급하고 있으며, 호텔·레스토랑·물류·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번 독점 계약을 통해 삼송캐스터는 국내에서 키논로보틱스의 제품과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는 분석이다.
이국주 삼송캐스터 대표이사는 “이번 파트너십은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로봇 서비스 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며 “국내 로봇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혁신적인 로봇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국내 서비스 로봇 시장 확대와 더불어 스마트 물류, 무인화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협력 범위를 넓혀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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