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2.03 04:41 수정일 : 2025.12.03 04:49
고무아스팔트 (Crum rubber asphalt, CRM)
고무를 더한 아스팔트로 고무 아스팔트라고도 부르고 CRM으로 잘 알려져 있다. 사용하는 고무에는 천연고무, 합성고무 및 재생고무, 모두가 이용되고 있다. 또 고무는 분말, 반고체형 또는 액상으로 이용되고, 그 상태에 따라 혼합 전의 아스팔트에 더해지는 프리믹스(premix)타입의 것, 또는 믹서(mixer) 속에 아스팔트와 함께 투입하는 플랜트믹스(plant mix)타입 등이 있다. 고무 첨가량은 일반적으로 보통 고형분으로 2~5%이다. 고무아스팔트는 감온성(感溫性)이 낮고, 응집력이나 부착력이 크고, 충격저항이 큰 등의 이점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점성이 커지기 때문에 혼합물의 작업도가 저하될 수 있는 점을 유의하여야 한다. 미국에서는 90년도에, 국내에서는 2000년도에 널리 사용 되었다.
골주름 (Corrugation)
아스팔트 포장노면의 종단방향에서 잔물결 모양의 요철형상으로 나타나는 아스팔트 포장 파손의 일종이다. 차량바퀴가 정지하지 않을 정도로 제동을 가하는 부분, 예를 들어 곡선부나 완만한 내리막 경사부분에서 주기성이 있는 파상의 요철을 일으킨다. 이것은 자동차의 진동으로 인하여 노면이 주기적으로 가압되고 가압부분이 파이기 때문에 발생하게 된다.
교차점이나 비탈길 등에서 표층 혼합물이 전방으로 압출되고, 주기의 불규칙한 커다란 요철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압출(push)이라고 하고, 골 주름과는 다르다.
골재 (Aggregate)
쇄석, 자갈, 모래, 슬래그 또는 이들과 유사한 재료로, 시멘트나 아스팔트 등의 결합재와 혼합하여 이용할 수 있고, 포장의 각 층 등을 구성하는 주요재료. 일반적으로 굵은 골재, 잔골재 및 필러가 있다.
골재 간극률 (voids in the mineral aggregate, vma)
다짐한 아스팔트 혼합물의 전체적에 대한 골재의 간극률이다. 공극과 아스팔트가 차지하고 있는 체적을 백분율로 나타낸 것이다. 약자로는 VMA라고 생략하여 표기한다.
골재 간극률이 지나치게 작은 혼합물은 불안정해지기 쉽기 때문에 최대골재 크기별로 하한 값이 규정되어 대략의 표준 값을 표시하고 있다.
골재피막시험 (Aggregate coating test)
상온유화아스팔트 제조시에 골재를 피복한 유제피막의 골재에 대한 부착 불량을 확인하기 위한 시험이다. 음이온계 유제에 대해서만 적용한다. 시험순서는 다음과 같다. 혼합물을 물에 씻은 후 건조한 5호 쇄석(20~10㎜) 50g을 200번 표준망체에 넣는다. 시험 중에 1분간 침지(浸漬) 후 24시간 실온에 방치한다. 이것을 40℃의 수중에 5분간 담그고, 부착 피박의 상태를 육안으로 조사하고, 2/3이상의 피막이 잔존하면 합격으로 한다.
공극률 (Percentage air void, air void)
다져진 아스팔트 혼합물의 공극비율이고, 다음 식으로 계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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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극율은 포화도와 함께 아스팔트 혼합물의 역학적 성질, 내구성 등과 관계하는 중요한 인자이다. 공극율이 큰 혼합물은 휨성(탄성)이나 내후성에서 떨어지고, 공극율이 작은 혼합물은 안정성에서 빠진다. 보통은 혼합물의 종류에 따라 공극율이 일정한 범위에 들어가도록 아스팔트 혼합물의 배합설계를 실시토록 한다.
공극이론 (Void theory)
아스팔트 혼합물이 안정적이기 위해서는 최소의 공극량은 남겨야 한다. 라고 하는 배합설계 상의 사고방식. 1900년경 워렌(F.J. Warren)에 의해 제창되었다고 한다.
즉 설계 아스팔트양은 혼합물의 교통에 따른 압밀이나 하기(夏期)의 아스팔트 온도팽창에 대한 여지를 남기면서 체고한 골재의 간극을 채우는 것을 결정된다. 또 공기나 물(수분)의 작용에 따른 내구성의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공극량의 상한이 정해진다.
이 이론은 아스팔트 막두께의 관계로 밀입도 아스팔트콘크리트 등에 가장 잘 적합이고, 마샬시험을 이용한 현재의 배합설계법에 도입되어 있다.
공용성 등급 (Performance Grade, PG)
공용성 등급이란 기후와 교통량을 기준으로 아스팔트 등급을 제정한 것으로 공용성 등급은 PG 64~22와 같은 형식으로 표시한다.
PG 64~22 등급은 7일간 평균 최고포장설계 온도가 64℃이며 최저포장설계온도가 -22℃인 기후 및 교통조건에 사용되는 아스팔트 등급이다.
슈퍼패이브 아스팔트 바인더 규격은 공용성에 기초를 두고 있기 때문에 아스팔트 포장의 세 가지 주요 공용성 변수인 영구변형(소성변형), 피로균열 및 저온균열에 초점을 두고 있다.
공용지수 (Present Serviceability Index)
아스팔트포장의 공용성 즉, 포장상태를 평가하는 지수이다. PSI라고 약자로 불리우고 아스팔트 포장도로의 현재 상태와 성능을 평가하기 위해 포장 공학에서 사용되는 지표이다. PSI는 0에서 5까지의 수치로, 5는 우수한 상태의 포장을 나타내고 0은 불량한 포장을 나타낸다. PSI는 표면의 거칠기, 균열, 패치보수 면적과 같은 포장의 상태를 측정하여 평가한다.
관입량 시험 (Indentation test)
구스아스팔트의 안전성을 측정하는 시험방법 중의 하나이다. 각 변이 7㎝인 입방체의 공시체를 40℃의 수중에 넣고, 바닥면이 5㎠의 관입봉에 52.5㎏의 하중을 30분이나 지났을 때의 관입량을 ㎜로 나타낸다. 기준은 표층에서 1~4㎜, 기층에서 1~6㎜로 규정되어 있다.
구스 아스팔트 (Gussasphalt)
아스팔트포장의 기층에 이용되는 가열혼합식 공법의 일종이다. 국내에서는 주로 강상판 교량의 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구스는 독일어로 노면에 유입한다, 부어 넣는다(gussen)라는 의미에서 이 명칭이 유래 되었다. 프랑스등 유럽에서는 보도용 아스팔트 포장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독일에서는 고속도로등 고급 포장도로의 중간층으로 사용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영종대교등 주요 교량의 강상판 교량의 포장으로 사용되었다. 영국에서는 같은 의미로 매스틱(mastic) 아스팔트라고 부른다. 가열아스팔트 혼합물과 공법과 다른 점은 아래와 같다.
1) 침입도 60 이하인 단단한 아스팔트를 이용한다.
2) 아스팔트양이 8~9%로 상당히 많다.
3) 필러를 20~30%로 대량으로 첨가한다.
4) 주로 유동성을 자주 하기 위해 트리니나드레이크 아스팔트를 20~30% 더하는 경우가 있다.
5) 쿡커(cooker)라고 하는 특수장치로 1~2시간, 200℃ 이상으로 가열혼합한다.
6) 유동성을 이용하여 유입한다.
7) 보통은 롤러전압을 실시하지 않고, 플로트나 흙손 또는 이보(イボ)부착 롤러로 마무리한다.
1층의 두께는 보통 2~4㎝이고, 그 이상은 2층 마감이 된다. 포설한 혼합물에 공극이 거의 없기 때문에 내수성에서 뛰어나고, 또 내구성, 내마모성에서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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