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4.25 06:35 수정일 : 2022.06.30 05:49 작성자 : 관리자 (c)
서울대 총동창회는 회장추대위원회를 열어 제29대 총동창회장으로 김종섭(사진) 스페코·삼익악기 그룹 회장을 추대키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김종섭 회장은 지난 3월 28일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2 서울대총동창회 정기총회 및 제24회 관악대상 시상식에서 인준을 받고 총동창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김회장의 총동창회장 임기는 4월 1일부터 2년이다.
서울대 총동창회에 따르면 지난 2월 21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에서 개최된 제29대 본회 회장 및 감사 선출을 위한 회장추대위원회 제2차 회의에 이장무(기계공학63-67) 위원장, 왕규창(의학73-79) 부위원장을 비롯해 강용현(법학71-78)·강태웅(동양사91-97)·권혁한(보대원75-77)·김연명(환대원85-87)·김인규(정치69-73)·문대원(경영71-75)·민희경(기악77-82)·변주선(영어교육60-64)·서병륜(농공69-73)·안창영(치의학72-78)·이선진(농가정69-73)·이승훈(건축70-74)·이왕준(의학83-92)·이윤경(간호65-69)·이진로(신문81-85)·최금락(무역76-80)·최홍규(교대원65-67)·한성희(치의학79-85)·허 영(간호70-74)·홍형옥(가정관리69-73)·황인경(식품영양70-74) 위원 등 23명이 참석해 차기 회장과 감사 선출을 논의했다.
김인규 위원은 “김종섭 후보가 그간 활동이 없던 문리대동창회를 복원해 동창회장을 맡아 4·19민주평화상을 제정하는 등 훌륭한 일을 해냈다”고 평했고, 최금락 위원도 “김 후보가 동창회와 학교를 위해 애쓰신 일들을 잘 알고 있다”며 “위원회에서 다른 후보를 추천할 생각이 없다면 새로운 회장 후보로 모시자”고 말했다. 변주선 위원은 “김 후보가 이희범 회장의 여러 사업을 승계, 발전시키겠다고 하니 잘하실 거라 확신이 든다”고 말했다.
서울대총동창회는 또 감사 후보로 3명의 후보중, 현 28대 회장단에서 감사를 맡고 있는 곽수근(경영73-77) 모교 경영대·경영전문대학원 명예교수와 김영갑(법학74-78) 서광법률사무소 변호사가 표결을 거쳐 추대됐다. 김종섭 신임 총동창회장은 “동문들께서 만장일치로 추대해주신 뜻을 잘 새겨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서울대총동창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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