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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CSM 무인화 천공기 개발 착수

㈜한화 글로벌부문과 무인화 천공기 공동 연구개발 업무협약 체결

작성일 : 2024.03.04 09:47 수정일 : 2024.03.04 09:53

 

건설, 석‧광산 협장에서의 안전과 효율성 확대 

㈜수산CSM 양희준 대표와 ㈜한화 글로벌부문 박윤석 사업부장은 23년 1월 16일 건설현장, 석산, 광산에서의 고령화, 인력부족, 안전사고 방지 인식강화라는 시대흐름에 맞추기 위해 무인화 천공기 공동 연구개발 업무협약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수산CSM 연구소장, ㈜한화 스마트마이닝 팀장 등이 참석했다.
㈜수산CSM은 발파현장에서 사용하는 국내 최초 유압식 크롤러드릴을 국산화한 이래 국내 시장점유율 1위로서 건설, 석·광산 협장에서의 안전과 효율성 확대하고자 Smart 건설기계 개발을 해왔고, ㈜한화 글로벌부문은 스마트마이닝 디지털플랫폼(HATS)를 광산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수산CSM과 ㈜한화는 천공기 설계 및 제조기술과 광산통합관리 플랫폼을 융합하여 무인화 천공기 및 스마트 마이닝 시장에서 상호보완적인 협력체제 구축과 개발, 마케팅 등 양사 전 부분에서 협력관계를 통하여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위해 국내에서는 ㈜수산CSM이 제작한 유압식 크롤러드릴인 JD-1050 모델에 ㈜한화 HATS를 설치하여 토목현장에서 운영 중이고 해외 인도네시아에서는 JD-1300E 모델에 운영 중이다.
㈜수산CSM 관계자는 운영에 따른 효과로 천공위치, 천공수, 천공깊이 등 작업효율 뿐만 아니라 작업안전도 확대되었음이 증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수산CSM은 자동자세제어 프로그램, 제어기술, 무선 조종기(간이 & 벤치형). 전자동 ARC(auto rod changer)를 개발할 계획으로 무인화 천공기 대차가 될 S-4510 신형 모델이 쌍용C&E 광산에서 TEST를 시작했고 ㈜한화의 플랫폼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인화 천공기 대차가 될 S-4510 신형 모델은 Fan- Drive System, Back Hammer, Smoth drilling 등 첨단기능을 탑재하였고, 기존 모델 JD-1450E 대비 엔진 최고출력이 40% 높게 설계된 반면 연비는 30% 향상됐다.
㈜수산CSM 관계자는 “향후 S-4510 신형 모델을 기반으로 광산 발파작업 및 건설현장 등에서 4년여간의 개발을 통해 무인화 부문의 세계표준이 되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며 ㈜한화와 협력하여 ㈜수산CSM의 제품을 사용하는 모든 사업장이 무재해 사업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