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그룹코리아, ‘반려해변 정화활동’ 전개
작성일 : 2024.08.05 03:32 수정일 : 2024.08.05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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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생산기지 위치한 창원 귀산해변 반려해변으로 입양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270여 명 참가, 생태계 보호 앞장
글로벌 굴착기 제조업체 볼보그룹코리아(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지난 7월 13일 창원공장 인근 귀산해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볼보그룹코리아의 지속가능한 경영과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270여명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귀산해변의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지역 사회 공헌을 목표로 진행됐다.
볼보그룹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가족과 함께하는 환경보전활동’ 이라는 취지 하에 볼보 그룹의 핵심 가치인 ‘환경보호’를 실천한 것”이라며, “아이들이 해양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느끼고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볼보그룹코리아는 1996년부터 창원공장 인근에 위치한 귀산해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귀산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하며 보다 지속가능한 지역 환경정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반려해변 프로그램’은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 주관하에 해양폐기물을 줄이고자 기업이나 단체 등이 특정 해변을 입양해 생물을 보호하고 지역을 가꾸어 나가는 해양 생태계 정화 활동이다.
볼보그룹코리아는 지난해 11월과 올해 5월에도 두 차례에 걸쳐 귀산해변에서 임직원 참여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폐플라스틱, 유리병, 목재류 등 해양 쓰레기 총 140㎏을 수거했다.
앤드류 나이트 볼보그룹코리아 대표는 “습하고 무더운 날씨에도 자발적으로 동참해준 임직원과 가족들 덕분에 더욱 의미 있는 반려해변 정화활동이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볼보그룹코리아는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생태계 보호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볼보그룹코리아, 창원 오퍼레이션 총괄에 홍석철 신임 부사장 선임 30년간 폭넓은 생산 부문 경험 갖춰
볼보그룹코리아 창원공장 생산 부문의 성과 및 혁신 위해 힘쓸 것
볼보그룹코리아(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지난 7월 1일자로 볼보그룹코리아 창원 오퍼레이션 총괄에 홍석철 신임 부사장을 선임했다.
홍석철 부사장은 지난 30년 간 다수의 엔지니어링 및 제조업 기반의 글로벌 기업에서 생산 부문의 경험을 두루 갖춘 이력을 보유했다.
가장 최근까지는 중국 칭다오에 소재한 아트라스콥코그룹 소속 에드워드 테크놀로지 진공 엔지니어링(Edwards Technologies Vacuum Engineering) 공장장으로 근무하며 생산 부문의 안전, 지속 가능성, 품질 관리 등 공장 운영 전반을 담당했다.
홍석철 부사장은 “볼보건설기계는 세계적인 건설기계 산업 선도 기업 중 하나이며, 볼보건설기계 내에서도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볼보그룹코리아 창원공장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창원공장 내 모든 구성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생각하고, 생산 부문의 성과 및 혁신에 앞장서며 볼보건설기계가 지속적으로 업계 리더로서 지위를 유지해나가는 여정에 기여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 부사장은 앞으로 볼보그룹코리아 창원공장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생산 부문 환경에서 축적한 노하우와 전문성을 발휘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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