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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 온난화에 도전하는 태평양시멘트 그룹의 장기 비전을 보고 (2)... ]

작성일 : 2021.05.29 06:18 수정일 : 2022.06.22 04:31 작성자 : 관리자 (c)

(전호에 이어서) 

 

(3) 혁신 시나리오

향후 개발이 예상되는 혁신 기술을 도입하는 것이 혁신 시나리오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시멘트 킬른에 적합한 CO2 회수, 탄소 리사이클 기술의 개발을 도입하여 CO2를 줄이는 것입니다. 또한, 에너지 기원 CO2 저감에 대해서는 회수된 CO2에서 생산한 에너지를 활용합니다. 원료 유래의 CO2 저감에 관해서는 새로운 재료를 활용한 저 CO2 시멘트를 설계 및 개발합니다. 이러한 기술의 개발 및 도입으로 2050년에 있어서 2000년 대비 80%의 CO2 저감을 예상합니다.

 

(4) 저감 공헌 시나리오

밸류 체인을 통한 CO2 저감 공헌량에 관해서는, 시멘트 생산에서 CO2 배출량의 20%에 해당하는 저감 기여를 장기적인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CO2 저감 공헌에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큰 것이 시멘트의 사용 단계인 콘크리트 (모르타르 등 포함)가 공용·해체·재활용 시 흡수하는 CO2입니다. 시멘트 제조 과정에서 배출하는 CO2뿐만 아니라, 수명 주기에서 흡수하는 측면을 고려하여, 지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국제적인 협의체 만들기에도 적극 협력하겠습니다. 시멘트 제조 과정에서 폐열을 이용한 발전 설비를 국내 전 공장에 설치할 계획이나 이미 영업 운전을 개시한 바이오매스 발전 사업 (사진 1)을 통해 외부의 화력 발전에서 구입한 경우에 비해서 CO2 배출 감소가 예상됩니다. 또한, 원·연료·각종 제품의 운송에서 에너지 절약 기술·장비 도입을 지속하여 권장하고, 생물 다양성을 배려한 광산 운영 등을 통해 CO2 배출 저감 노력의 확대를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3. 혁신에 도전

시멘트 생산에서 CO2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기존 기술의 연장 선상에 없는 혁신적인 기술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시멘트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CO2가 고온 소성을 위한 에너지 사용뿐만 아니라 석회석을 탈탄산하는 화학 공정에 의해도 생기고 있어 에너지 절약과 클링커 비율의 감소만으로는 CO2 배출을 완전히는 억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해결하는 수단으로, 시멘트 공장 배기가스에서 CO2를 회수하는 기술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18년부터 환경부의 친환경 CCS (Carbon dioxide Capture and Storage) 실증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 시멘트 공장으로서는 최초로 CO2 회수 장치 (사진 2)를 후지하라 공장 (미에현 이나베市)에 설치하고, 본격적으로 시멘트 킬른 배기가스로부터의 CO2 회수 기술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또한, 2020년에는 NEDO (국립 연구 개발인 신 에너지·산업 기술 종합 개발기구)에 의한 「탄소 순환형 시멘트 제조 공정 기술 개발 (과제 : 설정형 조성 사업)」의 조성 대상자로 단독 채택되어, 새로운 CO2 회수 기술의 개발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다도 Scale up된 장치 (10t-CO2/일)를 구마가야공장 (사이타마현 구마가야市)에 설치하여 실용화에 대처해 나갈 예정입니다. 회수한 CO2에 대해서는,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하는 「탄소 리사이클」 기술의 구축이 중요한 과제입니다. 「탄소 순환형 시멘트 제조 공정 기술 개발」에서는, 시멘트 킬른 배기가스에서 CO2 회수와 병행하여 시멘트·콘크리트 산업 자원 순환 사이클 중에서 회수한 CO2를 활용하는 기술 개발에도 착수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콘크리트 구조물을 해체할 때 발생하는 콘크리트 덩어리 탄산염 (CaCO3)의 형태로 회수 CO2를 고정화하고, 토목·건축 자재인 노반 재·재생 골재의 형태로 재사용 기술이나 고순도 칼슘을 분리하여 시멘트 원료로 재활용하는 기술의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콘크리트 슬러지, 레미콘에 CO2 고정화, 저탄소 콘크리트 제품의 실용화도 추진합니다.

 

4. NEDO 프로젝트 수행

본 장기 비전은 시멘트 생산의 CO2 배출 저감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인 골은 2016년에 각의에서 결정된 지구 온난화 대책 계획의 장기 목표에 부합하는 비전으로 2050년의 80%의 절감이라고 목표로 정했습니다. 또한, 시멘트 제품에 의한 삭감 공헌에 대해서도 프레임을 도입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장기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기술 방안에 대하여 전개 예정입니다.

· 화석 에너지 대체 사용 확대

· CO2 배출량이 적은 화석 에너지의 활용

· 저 CO2 형 클링커 및 시멘트 개발, 혼합 재료 비율 증대

· 배기가스로부터 CO2 회수 및 활용 및 저장 등

 

이러한 방안은 현재의 기술과 사회 환경의 연장만으로는 달성이 어렵고, 혁신이 요구되는 항목도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규격·기준의 정비와 사회 수용성, 경제적 부담 등 기술적 수준을 넘은 과제들로 해결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과제는 당사의 장기적인 성장과 사회의 대폭적인 변화를 내다 본 장기 비전을 염두에 둔 것으로 노력하면서 진행하겠습니다. 또한, 탄소 리사이클 (CO2의 유효 이용)을 비롯한 기술 방안의 연구 개발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전담 조직을 중앙연구소(사꾸라市) 내에 설립해서 운영하겠습니다.

 

5. 태평양시멘트 그룹의 지속적 성장을 향해

끝으로, 2050년의 CO2 배출 80% 감축이라는 장기적인 목표의 실현을 향해서는 현재 기술의 응용과 발전뿐만 아니라, 혁신적인 기술이 요구됩니다. 사회 수용성, 경제적 부담 등 기술 이외의 과제 해결도 필요하지만, 우리 그룹의 장기적인 성장과 사회 시스템의 대폭적인 변화를 내다 본 장기 비전을 우리 그룹이 도달해야 할 목표로 생각하고 노력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CO2 배출량을 줄이면서, 계속 시멘트 생산량의 유지, 폐기물·부산물 처리의 확대에 양립에 의한 자원 순환형 사회 공헌도 진행해 나가겠습니다. (이상)

(참고 자료) 2050年을 전망한 온실효과 가스 배출 저감에 관한 장기 비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