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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아스팔트(GUSS Asphalt)란? (ⅩⅨ)

현장 사례로 살펴본 국내 구스아스팔트 기술 현주소

작성일 : 2025.07.02 09:29

3) 방수쉬트 부착
강상판과 포장층 사이에 방수층 형성을 목적으로 5mm방수쉬트를 부착하였으며, 상세한 절차는 아래와 같다.
(1) 1m폭의 방수쉬트를 구배가 낮은 연석측에서부터 중분대 방향으로 순서 대로 50mm폭의 겹이음을 주고 교축방향을 따라 부착한다.
(2) 연석과 중분대에 접한 부위는 장비작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인력으로 토치와 롤러를 이용하여 시공한다.
(3) 연석과 중분대에 접한 Lane을 제외한 나머지 Lane들은 쉬트부착용 장비로 시공한다.
(4) Hand Hole과 Lug부위는 쉬트가 완전히 부착되지 않고 들뜸이 생길 우려가 크기 때문에 핸드 토치로 한번더 가열하여 바닥에 완전 밀착시킨다.


(5) Deck 상면의 각종 Hand Hole과 Lug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시공하였다.
   ① 쉬트 제거 시 기존 쉬트 부착부를 들뜸을 막기 위하여 원형 또는 사각형 형상으로 절단하여 쉽고 빠르게 진행되도록 하였다.
   ② 쉬트 제거 후 기존 부착부의 끝 단은 토치로 가열후 압착시켜 공기유입을 방지하였다.
   ③ 쉬트제거부의 추가적인 방수성능 향상을 위해 고무아스팔트계 접착제를 1회 추가 도포 하였다.


[그림 4.8] ②방수쉬트 부착

 

4) 구스 아스팔트 포장
(1) 작업중 우천 예정이 없고, 대기온도가 5℃이상 유지되는 날씨에 포설을 진행하였다.
(2) 포설중에 예기치 못한 비가 내린 경우에는 작업을 즉시 중지하고 플랜트에도 신속히 연락을 취하여 생산을 중단 시켰고, 남은 구스아스팔트는 전량 폐기 처분하였다. (단, 포설완료된 부분에는 별도의 보호조치를 하지 않았고, 포설진행중인 위는 긁어내어 전량 폐기 처분하였다.)
(3) 포설 전 강상판 표면의 수분유무를 확인하고 수분이 있을 경우에는 헝겊(보루) 등으로 닦고, 블로워로 불어서 건조시켰다. 또한 표면에 이물질 등이 있는 경우 제거하였다.
피니셔 장비는 독일식(중분대, 연석접하는 Lane)과 일복식(중앙Lane) 2개를 사용하였다.
(4) 성형줄눈 부착
   ① 포장과 구조물의 접착부 등에 방수층을 형성하여 빗물의 유입을 방지하고 포장과 강상판을 보호하기 위하여 연석 및 중분대 접합부위에 성형줄눈을 설치하였다.
   ② 연석부위에는 T=10mm, H=40mm 배수구 주위에는 T=5mm, H=20mm의 성형줄눈을 사용했다.


[그림 4.9] 성형줄눈 및 성형줄눈 부착


(5) 레일(거푸집)설치
   ① 포설 분할도에 의해 강상판 표면에 석필 등으로 강재 거푸집(각 Pipe ㅁ-40) 설치 위치를 마킹하였다.
   ② 강재 거푸집 뒷면에 자석을 이용하여 포설 시 발생하는 측압에 의해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하였다. 
   ③ 거푸집 해체는 포설된 구스아스팔트 표면의 변형이 없는 것을 확인 후 실시 하였다.

[그림 4.10] 강재거푸집 설치모습

 

(6) 포설 전 청소
전날 비가 와서 방수쉬트가 젖은 경우엔 핸드토치로 쉬트를 완전건조 시키고 이물질 등은 핸드블러워로 불어내어 청소 하였다.

        

[그림 4.11] 포설 전 청소

 


(7) 구스 아스팔트 포설
포설은 1차<①LANE+③LANE>, 2차<②LANE+④LANE>, 3차<⑤LANE>순으로 진행하였다.

[그림 4.12] 구스 아스팔트 포설분할도(단면도, 평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