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1.06 09:44 수정일 : 2025.01.06 10:06
“2025년 새해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
‘젊은 기업’ 삼정, 코벨코·케이스·미카사 등 라인업 확대
소형건설기계 시장 커지면서 빠른 성장세, 업계 이목 집중
국내 건설기계 시장의 트랜드가 선진국 스타일의 소형특화장비가 범용화되면서 건설기계업계의 판도가 달라지고 있다.
건설기계가 더 이상 건설업계만의 전유물이 아닌 농경생활의 필수품이 되고 있는 현실은 이미 미니굴착기와 스키드로더 운전교육을 각 지자체가 직접 운영·홍보하고 있는 것만 봐도 능히 짐작할 수 있게 됐다.
유럽과 일본 등 이미 선진국에서 보편화된 소형건설기계 시장 확대 흐름은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어서 통계에 따르면 불과 5년 사이에 국내 소형장비의 수요 판매량은 50% 이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분위기를 입증하듯 도심 곳곳에서 민트컬러의 상징 컬러로 대중에세 널리 알려진 소형 굴착기 코벨코를 통해 국내에서 소형 건설기계시장에서 단단한 입지를 구축한 ㈜삼정건설기계의 약진이 최근 관련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05년 설립된 (주)삼정건설기계(대표 유재흥)는 중고건설기계 매매·임대를 시작으로 현재 코벨코(KOBELCO) 굴착기, 케이스(CASE) IH 트랙터, 케이스 스키드스티어로더, 미카사(MIKASA) 소형건설기계 등 건설기계와 농업기계를 포함하는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 전방위 건설기계 사업영역을 확보한 토털브랜드로 성장했다.
특히 후방소선회굴착기의 최강자로 꼽히는 코벨코 굴착기로 국내 건설현장과 농업현장에서 민트색 코벨코 마크를 통해 국내시장에 안착한 ㈜삼정건설기계는 2011년 스키드로더 명가로 꼽히는 케이스(CASE) 장비 국내 판매권을 확보해 또 한번의 업그레이드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삼정건설기계는 매년 놀라운 속도의 매출신장세에 힘입어 지난 9월 10번째 직영점을 일산에 개소하는 등 고속성장을 하고 있다.
이 모든 과정이 불과 13년 만에 이뤄낸 것이기에 업계에서는 삼정건설기계의 성장세를 놀라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중이다.
“우리회사는 관련업계에서 상당히 젊은 기업에 속합니다. 오너부터 막내직원에 이르기까지 현장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언제든 기존 방식을 바꿀 준비가 되어 있는
‘싱싱한’ 조직이라고 할까요. 우리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유명 브랜드 건설기계의 라인업 또한 시장의 변화에 맞게 리뉴얼해 소비자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갈
계획입니다”
직함이 가진 선입견 깬 ‘동안’의 서정환 CASE본부장 표현대로 삼정건설기계는 대외적으로 젊고 팔팔한(!) 회사다.
높은 배기량 강력한 파워의 CASE 스키드로더
동급 최강성능의 SR210B(75마력) 효자 노릇 ‘톡톡’
![]()
농가를 직접 돌아다니며 삼정건설기계 장비에 대한 모니터링과 시장분위기를 수시 체크한다는 서 본부장은 “CASE는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유럽에서는 이미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브랜드”라며 “국내 여타 브랜드와 비교해보면 아시겠지만 케이스 스키드 로더는 탁월한 성능과 최상의 생산성을 보장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케이스 스키드로더는 스마트한 차체를 비롯해 로더암 구조의 디자인이 돋보이는데 특히 험지 작업환경에서도 잔고장 없는 내구성과 생산능력을 뽐낸다
엔진과 직접 연결된 유압펌프가 엔진파워 손실과 벨트의 유지보수 비용을 획기적으로 저감시켜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건설기계에서 가장 핵심이라할 엔진에 있어 케이스 스키드로더는 높은 배기량과 강력한 파워를 발휘하는 것은 물론 빠른 반응과 함께 높은 고도의 작업이나 굴삭, 평삭기, 제설장비 등 고출력이 필요한 부착물 사용에도 적합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삼정건설기계는 장비의 우수함을 적극 알리면서 신규 수요 시장 개척을 위해 국내에 구축한 코벨코, 케이스 대리점을 통한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에 착수했다.
2025년 새해 삼정건설기계는 기존 스키드로더외에도 굴착기, 백호로더, 휠로더, 모터그레이더, 포장장비를 포함한 다양한 장비를 국내시장에 선보이는 한편 고객 서비스 개선을 위한 혁신적 마케팅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서 본부장은 “건설기계의 생산성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우수한 품질과 최상의 대고객 서비스가 동시에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우리 회사는 국내 시장 상황에 맞춰 장비를 운용중인 사용자들의 만족도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데 효과적인 방법을 찾기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 네트워크를 추가 구축하고 있습니다”고 밝히면서 “건설현장과 다양한 국내 농가 수요에 맞춰 추가 라인업 강화와 서비스 딜러 추가 확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금주의 핫 뉴스